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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테트리스 이펙트

한빛미디어의 리뷰이벤트 협찬을 받아 책을 읽고 작성하는 것 입니다.






저자 : 댄 애커먼

번역 : 권혜정

출간 : 2018-01-11

페이지 : 288쪽

출판사 : 한빛미디어


책을 읽기 전 테트리스는 그저 블록을 이용해 줄을 없애고 점수를 채우는 게임 정도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재밌다. 어렵다. 속도가 빠르다. 라고만 생각을 했지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고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들 중에 이책을 고르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고 책을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책 한권이 테트리스를 주제로 한 것인지 무척이나 기대되었습니다.


책에서 얻게 되는 숨겨진 이야기 ( 비공식적인 게임요소 등 )를 통해 테트리스의 재밌는 이야기를 알 수 있었고

테트리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걸림돌(?)을 비롯해 테트리스 저작권을 가지고 경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많은 얘기가 얽혀있습니다.


하지만 테트리스를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점이 저에겐 집중하여 책을 읽기 힘들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을 비롯해 책에서 나오는 단어도 바로 와닿지 않아 책 한장을 넘기는 속도가 다른 것에 비해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써있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고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책을 나눠서 보게 되서 헷갈리고 등장인물에 따라 변하는 시점을 금방 따라가지 못해 몇번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테트리스를 좋아했거나 지금도 가끔하는 사람이나 게임산업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책을 나눠서 보는 것보다는 한번에 쭉 훑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한빛미디어 - 테트리스 이펙트